“손흥민 더 이상 토트넘 유니폼 입고 있지 않지만, 여전히 살아 숨쉬고 있어” 갑자기 소환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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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더 이상 토트넘 유니폼 입고 있지 않지만, 여전히 살아 숨쉬고 있어” 갑자기 소환된 이유는?

STN스포츠 2026-01-21 23:41: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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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AP)
손흥민이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AP)

[STN뉴스] 반진혁 기자 | 손흥민의 특유 찰각 세리머니가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나왔다?

토트넘은 21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도르트문트와의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7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UCL 4위를 기록하면서 토너먼트 라운드 진출 청신호를 켰다.

경기 전 시선을 끄는 장면이 있었다. 선수들의 손을 잡고 그라운드를 밟은 에스코트 키즈가 연달아 손흥민 찰칵 세리머니를 선보인 것이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경기 시작 전의 매력적인 순간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온라인에 빠르게 퍼져나갔다”며 손흥민의 세리머니 재현을 조명했다.

이어 “에스코트 키즈가 손흥민의 상징적인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이는 토트넘에 남긴 영원한 유산을 다시금 떠올리게 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손흥민은 더 이상 토트넘트 유니폼을 입지 않지만, 팬들을 통해 분명히 살아 숨 쉬고 있다. 떠난 후에도 여전히 클럽의 진정한 레전드로 남아있다는 증거로 찬사를 받았다”고 박수를 보냈다.

손흥민의 찰칵 세리머니를 선보이는 에스코트 키즈. /사진=스포티비 중계 화면
손흥민의 찰칵 세리머니를 선보이는 에스코트 키즈. /사진=스포티비 중계 화면

손흥민은 지난 시즌 종료 후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시점 이적설이 쏟아졌다. 이유는 직전 시즌 기량 하락을 주장하며 곱지 않은 시선이 많았기 때문이다.

영국 매체 '텔레그라프'는 "손흥민의 방출을 고려할 때다. 토트넘 홋스퍼에서 선발 출격 자격이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는 것에 점점 더 타당하게 느껴진다. 이제 자리를 위협받고 있다"고 입지가 위태롭다고 언급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까지 가세했는데 "손흥민은 더 이상 토트넘에 없어서는 안 될 선수가 아닌 듯하다"고 언급했다.

손흥민은 지난 8월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쿠팡플레이시리즈 2경기를 앞두고 토트넘과의 결별을 선언했다.

토트넘 홋스퍼 시절 손흥민. /사진=뉴시스(AP)
토트넘 홋스퍼 시절 손흥민. /사진=뉴시스(AP)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우승 후 결별의 길을 걸었고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로스엔젤레스(LAFC)로 이적했다.

토트넘은 작년 12월 공식 채널을 통해 손흥민이 팬들에게 건네는 인사가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제대로 작별 인사를 할 기회가 없었다. 런던으로 돌아가게 돼서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모두에게 제대로 작별 인사를 건네고 싶다. 꼭 필요한 일이다. 곧 만나자"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토트넘은 "팬 자문 위원회와 협력해 토트넘 하이 로드에 거리 벽화 작업이 시작됐으며, 오는 9일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손흥민이라는 유산을 더욱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벽화 디자인은 손흥민이 직접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벽화 앞에서 기념 촬영 중인 손흥민. /사진=토트넘 홋스퍼
 벽화 앞에서 기념 촬영 중인 손흥민. /사진=토트넘 홋스퍼

축구 전문 채널 '슛 포 러브'는 최근 손흥민과 만나 진행한 콘텐츠를 공개했는데 토트넘 복귀 의지를 보였다.

손흥민은 "마지막 경기를 한국에서 치렀다. 이 말을 할 적절한 때라고 생각한다. 런던으로 돌아가 토트넘 팬 여러분을 만나고 싶다. 작별 인사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런던으로 돌아가는 날을 정말 고대하고 있다"고 염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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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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