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반진혁 기자 | 황희찬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를 떠나는 건가?
영국 매체 '커트 오프사이드'는 21일 “PSV 아인트호벤이 황희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적료로 최대 1,000만 파운드(약 196억)를 제시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황희찬은 최근 계속해서 PSV와 연결되고 있다.
영국 매체 '기브미 스포츠'는 "PSV는 황희찬을 영입해 전력을 강화하려고 한다. 울버햄튼 역시 이적 제안을 받아들일 의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황희찬의 PSV 이적 가능성이 거론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네덜란드 '풋볼 트랜스퍼스'는 지난 9월 "PSV는 황희찬을 통해 전력 보강을 원하고 있다. 임대 후 완전 영입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영국 '비아 스포츠'도 "PSV가 황희찬을 노린다.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올랐다. 임대 영입을 거론되고 있다"고 조명했다.
PSV는 한국 축구의 전설 박지성, 이영표가 뛰었던 팀이다. 활약을 바탕으로 EPL 무대로 진출하기도 했다.
울버햄튼은 임대생 황희찬의 활약에 매료됐고 완전 영입을 추진했다. 2022년 7월 라이프치히를 떠나 완전 이적했다.
황희찬은 울버햄튼 완전 이적 후 주가를 끌어올렸다. 특유의 저돌적인 돌파로 팀의 공격에 힘을 불어넣었다.
하지만, 지난 시즌부터 거취가 흔들리기 시작했고 이적설이 고개를 들기도 했다.
확정적이라는 의미의 HERE WE GO 문구를 활용해 유럽 축구 소식에 공신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진 기자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작년 8월 자신의 채널을 통해 황희찬의 이적설을 언급하기도 했다.
로마노는 "황희찬이 울버햄튼을 떠날 수 있다. 2개 팀이 접근했다"고 귀띔했다.
영국 매체 '버밍엄 라이브'는 같은 날 "버밍엄 시티는 황희찬을 영입하기 위한 행보를 보이는 중이다"고 보도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 앤 스타'는 "크리스탈 팰리스가 황희찬 임대 100만 파운드(약 18억), 완전 이적 시 1,200만 파운드(약 226억)를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크리스탈 팰리스가 황희찬을 영입 타깃으로 삼았다. 공격 보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울버햄튼과 논의 중이다"고 전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이청용이 활약했던 팀으로 황희찬이 바통을 이어받을지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하지만, 울버햄튼이 황희찬이 이적을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마노는 작년 9월 본인 채널을 통해 "황희찬을 향해 EPL 2개 클럽이 제안했음에도 울버햄튼은 이적 가능성을 차단했다. 계획의 핵심으로 보고 있고 매각 의사가 없다"고 귀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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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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