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에서 자동차로 20분 거리에 있는 멤피스로 이동하여 이집트 최초의 고대 통일 왕국의 수도 '멤피스 야외 박물관'을 둘러보고 기자지구로 이동 하였다.
세상에서 제일 크고 정확한 피라미드-세계 7대 불가사의 인 쿠푸왕의 대 피라미드 외부를 둘러보면서 인간의 힘으로 어찌 이런 어마어마한 건축물을 건설 할수 있는지 참으로 신비스러울 뿐이었다.
피라미드 앞에는 거대한 자연석을 깍아 만든 수호신 스핑크스가 있다.
사자의 얼굴과 사람의 몸을 하고 있다. 길이는 70m가 넘고 높이는 20m가 넘는다.
나폴레옹이 1798년 이집트를 원정 정복할 당시, BC2500년경에 세워진 이 피라미드 꼭대기에 올라서서 "병사들이여! 4000년의 유구한 세월이 우리를 내려다 보고 있다" 며 고대문명의 장엄함을 강조하여 병사들에게 사명감과 영광스러움을 불러 일으키는 대 연설을 통하여 전쟁을 완전하게 승리하게 하였다는 역사의 기록이 있어 지금까지 전해져 내려온다.
피라미드(Pyramid)는 정사각형 뿔모양의 고대 유적으로 주로 왕이나 왕비등 왕족의 무덤으로 쓰였는데 고대 이집트를 필두로 중국,고구려 유적으로 발견되어 왔다.
이집트에는 지금까지 80여개가 발견되었다.
오후에는 12만점이 넘는 수천년전의유적이 보관되어 있는 '카이로 고고학 박물관' 내부를 둘러보았다. 아무리 보아도 그 수가 끝이 없고 각양각색의 정교한 부장품들은 기계로 만든 공예품들 보다 더 정교하고 아름다웠다.
현대인이 과거 청동기 시대 고대인 보다 더 발전되고 예술적 재능이 더 뛰어나다고 할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이어서 장소를 이동하여 '이집트 문명 박물관'을 관람 하였는데 대부분 람세스 2세와 그 이후의 왕들과 왕비들의 미이라와 부장품들 이었다. 거의 원형으로 보존되어 오다가 발굴된 관들과 '미이라'는 부지기수 이고 앞으로 발굴 전시될 미이라도 수량을 예측할수가 없다고 한다.
일반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놀라움의 연속이다. 4천년전에 뭍힌 인물들의 미이라 얼굴과 마주보고 있다니 !
저녁에는 카이로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1시간 20분 이동하여 "아스완 공항'에 도착 했다.
숙소는 공항 인근에 있는 '톨리프 아스완 호텔'. 밤 12시가 넘어 도착했으니 극도의 피곤감과 졸음이 몰려와서 숙면을 취하였다.
비교적 고급스럽고 품격이 있는 종합 리조트 시설이다.
청해 임장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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