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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고환율, 고물가, 고금리의 역대급 3고는 빚내서 돈 풀었기 때문”이라며 “이혜훈(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이 목 놓아 부르짖던 구축효과(확대 재정정책이 이자율을 높여 민간소비 및 투자를 위축시키는 효과)”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부채 늘리면서 환율 잡겠다는 것은 인디언 기우제 지내는 것”이라며 꼬집었다.
그는 또 “(이 대통령이) 일본과 비교해서 괜찮다고 한 건 정신승리”라며 “일본은 기축통화국으로 초저금리 정책을 쓰고 있다. 고금리·고물가에 시달리는 우리와 다르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기축통화국이 아닌 나라 중 한국의 빚 증가 속도가 세계에서 제일 빠르다”며 “대통령의 직접 환율 구두 개입에도 일시 하락 후 재상승하는 것은 심각한 전조 증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연금 동원도 한계가 있다”며 “대통령이 대출 중독에서 벗어나는 것이 답”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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