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31점' 페퍼저축은행, 현대건설에 역전승…KB손해보험 진땀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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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31점' 페퍼저축은행, 현대건설에 역전승…KB손해보험 진땀승(종합)

모두서치 2026-01-21 22:17: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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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페퍼저축은행이 선두 경쟁을 하고 있는 현대건설을 제압하고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페퍼저축은행은 21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3-1(23-25 25-15 25-16 25-19)로 역전승을 거뒀다.

시즌 9승 15패(승점 27)를 기록한 6위 페퍼저축은행은 5위 GS칼텍스(11승 12패·승점 33)와의 격차를 좁혔다.

페퍼저축은행은 이번 시즌 현대건설과의 상대전적에서 3승 1패로 우위를 보였다.

페퍼저축은행 외국인 선수 조이(31점)와 시미무라(16점)가 승리를 이끌었다.

조이는 경기 막판까지 치지지 않는 득점력을 뽑냈고, 51.92%의 높은 공격성공률을 자랑했다. 블로킹 4개를 기록하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현대건설(14승 10패·승점 42)은 하위팀에 덜미를 잡히면서 여전히 2위에 자리했다.

현대건설 외국인 선수 카리(21점)와 자스티스(10점)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이날 팀 공격성공률도 30%대에 그쳤다.

두 팀은 경기 초반 접전을 벌였다. 조이는 1세트에서 순도 높은 득점력을 자랑하며 페퍼저축은행의 공격을 이끌었고, 현대건설 카리와 이예림이 상대 진영을 맹폭했다.

현대건설은 1세트 18-14로 앞서가며 기선을 제압했다. 하지만 페퍼저축은행은 카리의 득점포를 앞세워 세트 막판 균형을 맞췄다.

승부는 후반에 갈렸다. 현대건설은 23-23에서 양효진의 블로킹에 이어 카리의 득점이 나오면서 1세트를 가져갔다.

하지만 페퍼저축은행은 2세트부터 상대를 압도했다. 시마무라와 조이를 앞세워 세트 초반부터 점수 차를 벌렸고, 25-15로 2세트를 챙겼다.

흐름을 바꾼 페퍼저축은행은 3세트 9-9에서 이한비의 퀵오픈을 시작으로 6연속 득점에 성공해 현대건설의 기를 꺾었다. 이후 조이의 활약으로 3세트마저 25-16으로 제압해 승기를 잡았다.

페퍼저축은행은 4세트 중반에 또다시 흐름을 가져왔다. 12-13에서 상대의 공격 범실로 동점을 만든 후 시마무라의 밀어넣기와 속공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곧바로 박정아의 서브득점으로 16-13으로 만들었다.

페퍼저축은행은 4세트 후반에도 조이, 이한비, 시마무라의 득점이 나오면서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한편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은 4세트 중반 비디오 판독 결과에 불만을 품고 항의하다가 경고를 받기도 했다. 현대건설은 강성형 감독의 경고 후 급격하게 무너져 아쉬움을 남겼다.

남자부 KB손해보험은 경민대 기념관에서 펼쳐진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혈투 끝에 3-2(25-22 21-25 25-23 24-26 24-22)로 승리했다.

KB손해보험 쌍포 비예나(29점)와 나경복(22점)은 51점을 합작해 승리를 견인했다.

시즌 13승 11패(승점 39)를 기록한 KB손해보험은 한국전력(13승 10패·승점 38)을 4위로 밀어내고 3위로 올라섰다.

KB손해보험은 5세트 막판 OK저축은행과 듀스를 반복하는 접전을 펼쳤다. 하지만 23-23에서 비예나의 백어택으로 승기를 잡은 후 황택의의 절묘한 서브 에이스로 경기를 끝냈다.

4연승 문턱에서 좌절한 OK저축은행(12승 12패·승점 36)은 여전히 5위에 머물렀다.

OK저축은행 디미트로프(30점), 전광인(20점), 차지환(17점)이 맹활약했지만, 5세트 막판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아쉽게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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