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24, 아틀레티코)도, 비티냐(25, 레알 마드리드)도 가능성 없다...“PSG, 이적 고려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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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24, 아틀레티코)도, 비티냐(25, 레알 마드리드)도 가능성 없다...“PSG, 이적 고려 안 해”

인터풋볼 2026-01-21 22: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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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테이크 온 스튜디오
사진= 테이크 온 스튜디오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은 주축 자원들을 보낼 생각이 없다.

근래 이강인의 거취에 관해 설왕설래가 오갔다. 이번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을 노린다는 소식이었다. 아틀레티코는 최근 코너 갤러거, 자코모 라스파도리 등이 이적해 공격과 중원에 구멍이 생겼다. 이에 공격수와 미드필더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이강인을 데려와 보강할 심산이다.

하지만 PSG는 강하게 거부하고 있다. 시즌 중반인 만큼 선수들의 체력 관리가 필수적인데 이강인은 스쿼드 운용에 옵션을 더하는 카드이기 때문. 스페인 ‘마르카’는 21일(한국시간) “PSG는 이강인을 핵심 자원을 보고 있다. 이강인의 이적료로 최대 5,000만 유로(약 860억 원)를 책정했다”라며 PSG가 쉽게 보내진 않을 것임을 알렸다.

사진= 쓰레드
사진= 쓰레드

그런 가운데 비티냐도 이적설이 제기됐다. 영국 ‘팀토크’는 21일 “레알 마드리드는 올 시즌 마르텐 수비멘디를 아스널에 빼앗긴 것을 후회하고 있다. 몇 년 사이 팀을 떠난 토니 크로스와 루카 모드리치 대체자를 채우지 못하는 상황에 1억 3,000만 유로(약 2,235억 원)를 투자해 비티냐로 빈자리를 채울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

비티냐는 2000년생, 포르투갈 국가대표다. 안정적 볼 컨트롤과 기동력, 결정력 삼박자를 갖춘 월드 클래스 미드필더. 포르투 성골 출신으로 성장했고 울버햄튼 원더러스로 이적해 이름을 알렸다. 울버햄튼에서 2021-22시즌 공식전 47경기 4골 5도움 기록하며 재능을 드러내자, PSG의 러브콜을 받았고 2022년 프랑스로 건너갔다.

PSG에서 압도적인 커리어를 쌓고 있다. 입단과 동시에 주전을 꿰차며 핵심으로 거듭났고 주앙 네베스, 파비안 루이스와 삼각편대 미드필더진을 구성하며 중원을 단단히 지탱 중이다. 여기에 지난 시즌 트레블을 포함해 ‘6관왕’이라는 눈부신 업적을 달성했다. PSG에서 이룰 것을 모두 이뤄본 만큼 새로운 도전을 원할 수도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하지만 비티냐의 레알행은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PSG는 비티냐 이적이 절대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스페인 보도에서는 비티냐의 레알 이적설을 제기했지만, 비티냐는 2029년까지 계약되어 있고 방출 조항이 있는지도 확인되지 않는다. 레알이 거액의 이적료를 제안해도 PSG가 수락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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