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박신혜 “데뷔 위해 온가족 상경해 반지하 생활”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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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s] 박신혜 “데뷔 위해 온가족 상경해 반지하 생활” (‘유퀴즈’)

일간스포츠 2026-01-21 22:07: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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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혜가 어린 나이 데뷔하며 느꼈던 감정을 털어놨다.

박신혜는 21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이하 ‘유퀴즈’)에 출연해 “생계 때문에 빨리 성공해 부모님을 편하게 해드려야겠다는 했다”고 말했다. 

교회 선생님의 추천으로 연예계에 데뷔하게 됐다는 박신혜는 “어렸을 때 꿈은 경찰이었다. 집에 도둑이 든 적이 있어서”라며 “누구 앞에 나서는 걸 좋아하지 않는 조용한 아이였는데 어느 날 이승환 대표님 회사의 뮤직비디오 공개 오디션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교회 선생님이 이승환의 팬이었던 것. “교회 선생님이 오디션에 신청을 해주셨다”고 밝힌 박신혜는 “3차 오디션까지 보고 초등학교 6학년 때 이승환 대표님을 만났다. 2001년 가수 연습생을 시작했고 그 해에 ‘사랑하나요’ 뮤직비디오를 찍었고, ‘꽃’ 뮤직비디오도 찍었다”고 지난 시간을 떠올렸다. 

박신혜의 데뷔로 당시 광주에 살고 있던 그의 가족들이 모두 서울로 이사해 반지하에서 새 삶을 시작했다고. 박신혜는 “아빠는 택시, 엄마는 보험, 급식, 청소 일을 하셨다. 데뷔 후에도 그 일을 계속 하셨다”면서 “생계 때문에 빨리 성공해서 부모님을 편하게 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직업을 하면 돈을 잘 벌겠지?’라는 생각으로 뛰어들었다. 빨리 부모님께 효도를 하고 싶었다”고 어린 마음을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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