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8기 옥순, 육아 방식 논란에 진심 어린 사과… "아이 컨디션 못 살펴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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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8기 옥순, 육아 방식 논란에 진심 어린 사과… "아이 컨디션 못 살펴 부끄럽다"

메디먼트뉴스 2026-01-21 22:05: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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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 28기 출연자 옥순이 최근 불거진 육아 방식 논란에 대해 직접 고개를 숙이며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옥순은 지난 21일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지난주 아이가 우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된 이후 마음이 매우 복잡했다며 운을 뗐다. 그는 아이의 생일 파티 준비와 촬영 일정이 겹치면서 여러 상황을 신경 쓰다 보니 정작 아이의 컨디션을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것 같다고 털어놨다. 특히 아이에게 파티를 해주고 스스로 엄마 노릇을 잘했다고 생각했던 제 자신이 부끄럽다며 자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논란은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 공개된 영상에서 시작됐다. 해당 영상에는 옥순이 딸의 생일을 맞아 28기 영호와 함께 파티를 준비하는 과정이 담겼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옥순이 딸에게 일기와 영어 숙제를 언급하자 아이의 표정은 급격히 어두워졌고 결국 서운함에 눈물을 터뜨렸다. 곁에 있던 영호가 기분 좋게 놀다가 숙제 이야기를 들으면 나라도 속상할 것 같다며 아이를 대변했지만, 이미 서운함이 극에 달한 아이의 마음을 달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영상이 공개된 후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생일 당일에 아이의 감정을 배려하지 않은 일관성 없는 육아 태도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대해 옥순은 아이가 아주 어릴 때부터 혼자 키워오다 보니 훈육과 감정 케어 모두 홀로 감당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매 순간 냉정해야 할지 따뜻하게 보듬어야 할지 늘 고민하며, 지난 영상 속 모습은 그러한 고민이 서툰 행동으로 드러난 결과라고 덧붙였다.

옥순은 좋은 엄마가 되고 싶지만 현실은 참 어렵다는 것을 다시 느꼈다며 걱정과 따끔한 조언을 건네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또한 부족한 엄마 밑에서도 착하게 자라주는 아이와 자신의 선택을 존중해 주는 영호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더 배워가는 엄마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솔직하게 다가간 옥순의 사과에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중의 시선 속에 놓인 출연자의 육아와 일상에 대한 관심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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