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창원 LG가 알바크 도쿄(일본)에 역전패를 당하면서 동아시아슈퍼리그(EASL)를 최하위로 마무리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LG는 21일 오후 7시10분 창원체육관에서 진행된 2025~2026시즌 EASL C조 6차전에서 알바크 도쿄에 81-88로 패배했다.
이로써 2024~2025시즌 KBL 챔피언 LG는 1승5패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하게 됐다.
3승1패의 알바크 도쿄는 조 선두를 이어갔다.
LG에선 아셈 마레이가 27점 10리바운드의 더블더블을 기록했지만 승리까지 닿진 못했다.
알바크 도쿄에선 마커스 포스터가 27점을 쏘며 짙은 존재감을 과시했다.
LG는 1쿼터에 6점 차 리드를 가져가면서 유종의 미를 거두는 했다.
하지만 2쿼터에 알바크 도쿄가 3점 차로 역전했다.
3쿼터에 팽팽한 균형을 유지한 끝에 알바크 도쿄가 4쿼터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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