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소속 경찰관, 투자 미끼 횡령 혐의로 불구속 송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전북경찰청 소속 경찰관, 투자 미끼 횡령 혐의로 불구속 송치

연합뉴스 2026-01-21 21:22:02 신고

3줄요약
전북경찰청 전북경찰청

[촬영 나보배]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경찰청 소속 경찰관과 그의 아내가 횡령 및 사기 등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1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은 아파트 투자를 미끼로 투자자를 모집한 뒤 분양권을 임의로 처분한 혐의로 A경감을 지난해 6월 송치했다.

피해자 중에는 동료 경찰관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A경감을 횡령 혐의로, 그의 아내는 사기 등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

전북경찰창은 수사를 마무리한 뒤 감찰에 착수했으나 A경감이 '처분은 아내가 했으며 (저는) 범행과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면서 감찰을 중지한 상태다.

지난달에도 전북경찰청 소속 B경감 등 2명이 특정 기업에 투자하면 고금리 이자를 주겠다고 속여 수십억 원을 챙긴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되기도 했다.

B경감 등은 현재 직위해제 됐으며, 전북경찰청은 조만간 징계위원회를 열 예정이다.

warm@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