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문 "AI 성공기준은 유용성···직관적으로 설계해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노태문 "AI 성공기준은 유용성···직관적으로 설계해야"

뉴스웨이 2026-01-21 20:54:34 신고

3줄요약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DX부문장)이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 현장에서 열린 국내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사용자가 따로 배울 필요가 없을 만큼 직관적이어야 한다."

노 사장은 2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 기고를 통해 '아라마의 법칙'을 인용하며 "AI를 발전시키는 데 있어서 일상적이고 실용적인 혁신으로 확장할 수 있게 만드는 본질을 절대 놓치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다.

노 사장은 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성공적인 AI는 삶의 자연스러운 일부가 될 것(Successful AI Will Be Simply a Part of Life)」이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통해 "AI가 진정으로 삶의 일부가 되기 위해서는 사용법을 고민하게 만들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노 사장은 '아라마의 법칙'을 인용하며 "AI를 발전시키는 데 있어서 일상적이고 실용적인 혁신으로 확장할 수 있게 만드는 본질을 절대 놓치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강조한 '아라마의 법칙'은 새로운 기술이 단기적으로는 과대평가 되고 장기적으로는 과소평가 되는 경향을 설명하는 용어다.

삼성전자 대표이사가 월스트리트저널에 기고를 올린 건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AI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연초를 맞아 삼성전자의 AI 전략과 비전을 글로벌 독자들에게 직접 제시하기 위한 행보로 해석하고 있다. 배울 필요 없이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하며, 안정적인 성능과 보안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노 사장은 이달 초 미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도 '일상의 AI 동반자'를 비전으로 제시한 바 있다. 당시 노 사장은 스마트폰과 TV, 생활가전 등 삼성전자가 올해 출시할 기기 가운데 약 80%에 해당하는 4억대에 AI를 탑재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AI를 중심으로 기기 간 연결성을 극대화해 모바일과 가전 시장에서의 글로벌 주도권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Copyright ⓒ 뉴스웨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