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반진혁 기자 | 양민혁이 프랭크 램파드 감독과 만나자마자 이별?
영국 매체 ‘토크 스포츠’는 21일 “램파드 감독이 크리스탈 팰리스 사령탑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크리스탈 팰리스의 구단주는 램파드 감독의 코벤트리 시티 시절 전부터 능력을 높게 평가했다”고 덧붙였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과 결별 분위기가 감지되는 중이다.
글라스너 감독은 지난 시즌 크리스탈 팰리스의 잉글랜드 FA컵 우승을 이끌면서 찬사를 받았지만, 현재 불만이 있다는 분위기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글라스너 감독은 팀으로부터 구단으로부터 버림받았다는 생각이 있다. 신뢰 문제, 팀의 경영 방식에 대한 불만 등이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후임 사령탑 물색에 나섰고 램파드 감독이 레이더망에 걸려들었다.
램파드 감독은 이번 시즌 코벤트리에서 지도력을 인정받는 중이다. 지난 시즌 도중에 부임했지만, 플레이오프를 견인했다.
램파드 감독 체제의 코벤트리는 이번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승격을 바라보는 위치가 된 것이다.
한편, 양민혁은 최근 코벤트리 임대 이적 소식을 전했다.
양민혁은 2006년생으로 준프로 선수 신분으로 K리그1 무대에 등장했다. 개막전부터 데뷔 35초 만에 도움을 올리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K리그 영플레이어와 베스트 11을 수상했다. MVP를 놓고도 경합하는 등 시상식에서도 존재감을 과시했다.
양민혁의 가능성을 높이 산 유럽의 빅 클럽이 움직이기 시작했고 시즌 도중 토트넘 홋스퍼 이적을 확정했다.
하지만, 경험을 쌓기 위해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 포츠머스 임대 생활을 지냈다.
양민혁은 작년 7월 토트넘으로 합류해 동료들과 함께 훈련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후 홍콩, 대한민국 아시아 투어에 동행하면서 일정을 소화했다.
양민혁은 토트넘 합류 후 충분한 면담을 거쳐 거취 논의에 돌입했고 경험을 쌓기 위해 포츠머스 임대를 떠났다.
하지만, 더 큰 기회를 위해 최근 코벤트리로 둥지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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