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한국기행' 달콤한 겨울 3부에서는 달콤한 것들로 가득한 부부의 밥상을 만나본다.
'한국기행'은 역사와 전통, 건축과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우리가 알지 못한 또 다른 한국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내는 현장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EBS1 '한국기행' 미리보기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손으로 피운 꽃' 편 자료 사진. / EBS1 제공
22살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해 요리에 재미를 느낀 후 자신도 몰랐던 재능을 찾은 김정례 씨. 그녀는 다식, 폐백, 사찰, 약선, 한식 등 다양한 분야의 요리를 섭렵했다.
정례 씨의 손길만 거치면 매란국죽, 다식 사군자가 만들어지고 겨울꽃, 붉은 동백이 화려하게 피어난다. 손은 많이 가지만 마음이 행복해 멈출 수 없단다.
오늘은 은퇴 시기의 남편 동료들과 정기 모임이 있는 날, 늘 묵묵히 정례 씨를 지켜주는 든든한 남편 영간 씨와 함께 손님맞이를 준비한다.
영간 씨가 직접 떡매를 쳐서 만든 쑥떡에서 추운 몸 데우는 뜨끈한 김국부터 너무 예뻐 먹기 아까운 구절판 다식까지! 달콤한 것들로 가득한 부부의 밥상을 만나 본다.
EBS1 '한국기행' 미리보기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손으로 피운 꽃' 편 자료 사진. / EBS1 제공
EBS1 '한국기행' 방송시간은 매주 월~금 오후 9시 35분이다. 방송 정보는 EBS1 '한국기행' 홈페이지 '미리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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