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ER OLIVIER ROUSTEING 올리비에 루스테잉
NOTE 올리비에 루스테잉은 물에 발을 담그고 바다와 태양, 일몰에 둘러싸였던 순간을 떠올렸다. 그리고 그곳에서 느낀 촉감과 질감을 공기를 머금은 듯 움직이는 크레이프 소재와 플리츠 장식, 오아시스를 닮은 그린과 블루로 치환했다. 그의 데뷔쇼 장소이기도 한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이번 컬렉션에는 옷을 향한 그의 애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이후 올리비에 루스테잉이 14년의 시간을 끝으로 브랜드를 떠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는 떠나도 그가 이룩한 발망의 세계는 계속해서 회자될 것이다. 이번 시즌의 테마인 이 단어, ‘Continuum(연속체)’처럼.
KEYWORD 글램 보헤미안, 얼시 셰이드, 소프트 데저트 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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