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임명 첫 대법관 후보에 김민기·박순영·손봉기·윤성식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재명 정부 임명 첫 대법관 후보에 김민기·박순영·손봉기·윤성식

경기일보 2026-01-21 19:30:17 신고

3줄요약
이재명 정부가 임명하는 첫 대법관 후보군을 선별하는 후보추천위원회가 열린 21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왼쪽 첫번째)이 인사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정부가 임명하는 첫 대법관 후보군을 선별하는 후보추천위원회가 열린 21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왼쪽 첫번째)이 인사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정부가 임명하는 첫 대법관 후보에 김민기(55·사법연수원 26기) 수원고법 고법판사, 박순영(59·25기) 서울고법 고법판사, 손봉기(60·22기) 대구지법 부장판사, 윤성식(57·24기) 서울고법 부장판사 등 4명의 이름이 올랐다.

 

대법관 후보추천위원회는 21일 회의를 통해 전체 대법관 후보 39명 가운데 이들 4명을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제청 후보로 추천했다. 조 대법원장은 추천받은 후보들의 주요 판결이나 그간 해온 업무 내용을 공개하고 법원 안팎에서 의견을 수렴한 뒤 1명을 선정해 임명을 제청할 예정이다. 통상 3명 정도가 추천돼왔으나 이번에는 4명이 올라갔다.

 

김민기 고법판사는 우리법연구회 출신으로, 배우자가 이번 정부 들어 대통령 몫으로 지명돼 임명된 오영준 헌법재판관이다. 박순영 고법판사는 2023, 2024년 대법관 후보로 추천된 바 있다. 서울행정법원, 대법원 재판연구관 등을 거친 법원 내 노동법 전문가로 꼽힌다.

 

손봉기 부장판사는 김명수 대법원장 시절 대구지법원장을 지냈고 2021년부터 대법관 후보로 추천됐다. 대구·울산 지역에서 활동했다. 윤성식 고법 부장판사는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장을 지냈고, 대법원 공보관도 역임해 재판과 사법행정에 모두 밝다는 평가를 받는다. 과거 우리법연구회에 몸담기도 했다.

 

이번에 임명될 대법관은 3월3일 퇴임하는 노태악 대법관(64·16기)의 후임이다. 지난해 6월 이 대통령 취임 이후 대법관을 임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