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배우 유해진이 장항준 감독과의 각별한 친분을 드러내며 웃음을 안겼다.
20일 TEO 유튜브 채널에는 "유해진씨 학교 다닐 때 매점 있었어요? | EP.123 유해진 박지훈 | 살롱드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배우 유해진과 박지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장도연과 함께 다양한 토크를 나눴다.
이날 유해진은 장항준 감독과의 작업 경험을 떠올리며 하나의 에피소드를 풀었다. 그는 "제가 의견을 하나 내면 3일 정도 있다가 수정된 걸 다시 주는데, 나중에 알고 보면 본인이 전부 다 바꾼 거다. 그걸 알고 깜짝 놀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만큼 열린 사람이다. '어차피 잘 나오면 다 내 거잖아' 이런 마인드다"라며 장항준 감독을 성대모사해 폭소케 했다.
유해진은 "해진이가 아이디어를 내도 결과적으로는 감독 이름이 장항준으로 남는 거 아니냐는 식"이라고 폭로했다.
이를 들은 장도연 역시 공감하며 장항준 감독의 유명한 '스포일러 일화'를 언급했다.
장도연은 "기사가 나오기도 전에 박지훈 캐스팅을 직접 말해버린 적이 있다"고 말했고, 유해진은 "안 봐도 훤하다. 어떤 술자리였을 거다. '너희만 알고 있어, 박지훈이 할 거야' 이랬을 것"이라며 다시 한번 장항준 성대모사를 이어가 웃음을 더했다.
또한 장도연은 장항준 감독이 비보 콘텐츠 촬영 도중 캐스팅 이야기를 꺼냈다며, 그 이유로 '커피차 사랑'을 언급했다.
이에 유해진은 "장항준 감독이 나를 '해발'이라고 부른다"며 "해발아, '리바운드' 찍을 때 커피차 하나 보내줘라고 한다. 그렇게 당한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장도연 역시 "저는 '도련'이다. '도련아, 커피차 좀 보내다오'라고 한다"며 장항준 감독 성대모사에 합류해 분위기를 더욱 달궜다. 유해진은 "그렇게 부탁을 해도 밉지가 않다"며 장항준 감독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TEO '살롱드립'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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