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경제자유구역 중앙정부 지정 도전...바이오·디스플레이 등 전략산업 육성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파주시, 경제자유구역 중앙정부 지정 도전...바이오·디스플레이 등 전략산업 육성

뉴스로드 2026-01-21 18:34:05 신고

김경일 시장이 경제자유구역 지정 용역 착수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파주시 
김경일 시장이 경제자유구역 지정 용역 착수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파주시 

 

[뉴스로드] 파주시가 지난해 경기도 경제자유구역 후보지로 선정된 데 이어 중앙정부 지정을 받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20일 김경일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관련 실···본부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경제자유구역 지정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추진 전략 및 계획, 부서별 역할과 일정 계획을 논의하고 산업통상부 지정 신청 절차와 실행 체계를 점검했다.

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투자기업 및 국내 복귀기업의 경영 환경과 정주 여건을 개선해 외국인 투자와 기업 유치를 촉진하기 위한 특별구역이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외국인 투자기업과 국내 복귀 기업에 대한 세제 혜택 등 각종 인센티브가 제공돼 입주 여건이 개선된다. 이를 바탕으로 핵심기업을 유치할 경우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면서 도시 전반에 활력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제학교, 체육시설 등 도시 개발 활성화로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되면서 국제적인 수준의 자족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새로운 활로가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파주 경제자유구역은 운정신도시와 인접한 교하동 일원을 중심으로 바이오 디스플레이 미디어 콘텐츠 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설정했다. 지정 필요성과 성장 잠재력, 수도권 산업구조와의 연계성이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지난해 4월 경기도 후보지로 선정됐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정부 지정을 위한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특히 투자유치 전략 및 기업 지원 정책을 보다 구체화해 실질적인 기업 유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 산업정책 및 국제적 투자 경향에 부합하는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실현 가능한 개발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정해오 평화경제과장은 "경제자유구역은 접경 지역이라는 특수성으로 다양한 규제를 받아온 파주시가 첨단산업 중심의 국제적인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전환점"이라며 "산업통상부 지정을 목표로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뉴스로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