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안 끝났다” SK렌터카, 4-2로 5차전 승리…뉴라인업 승부수 통했다 [PBA 팀리그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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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 끝났다” SK렌터카, 4-2로 5차전 승리…뉴라인업 승부수 통했다 [PBA 팀리그 PS]

빌리어즈 2026-01-21 18:13: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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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은의 6세트 마무리로 세트스코어 4-2로 승리한 SK렌터카가 파이널 승부를 6차전으로 연장했다. 사진=고양/이용휘 기자
강지은의 6세트 마무리로 세트스코어 4-2로 승리한 SK렌터카가 파이널 승부를 6차전으로 연장했다. 사진=고양/이용휘 기자

[빌리어즈=고양/김민영 기자] “아직 안 끝났다!”

SK렌터카가 파이널 5차전에서 값진 승리를 거두며 하나카드를 1승 차로 추격했다.

SK렌터카는 21일 오후 3시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포스트시즌 파이널(7전 4선승제) 5차전에서 하나카드를 세트스코어 4-2로 꺾었다.

앞선 4차전까지 하나카드가 3승 1패로 앞선 상황에서 벼랑 끝에 몰린 SK렌터카는 기존 라인업에 과감한 변화를 주며 반전을 노렸다.

2세트 여자복식에는 기존 강지은-조예은 대신 강지은-히다 오리에(일본)를 투입했고, 3세트 남자단식에는 응오딘나이를 전면에 내세웠다. 4세트 혼합복식에서는 조건휘-히다 조합 대신 강동궁-조예은을 기용했으며, 조건휘는 5세트 남자단식으로 자리를 옮겼다. 맏형 에디 레펀스(벨기에)는 마무리 7세트를 맡았다. 

파이널 1세트에서 첫 승리를 거둔 하나카드의 무라트 나지 초클루와 응우옌꾸옥응우옌
파이널 1세트에서 첫 승리를 거둔 하나카드의 무라트 나지 초클루와 응우옌꾸옥응우옌
3세트 승리로 반격을 시작한 SK렌터카의 응오딘나이.
3세트 승리로 반격을 시작한 SK렌터카의 응오딘나이.
4세트 승리를 거둔 조예은과 강동궁.
4세트 승리를 거둔 조예은과 강동궁.

경기 초반 흐름은 하나카드가 잡았다. 하나카드의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이 처음으로 파이널 1세트 남자복식에서 레펀스-응오딘나이를 11:9(7이닝)로 꺾으며 기선을 제압했고, 2세트에서도 김가영-사카이 아야코(일본)가 강지은-히다를 9:6(11이닝)으로 꺾어 세트스코어 2-0으로 앞서 나갔다.

SK렌터카는 3세트부터 본격적인 반격의 신호탄을 쐈다. 응오딘나이가 응우옌꾸옥응우옌을 15:5(8이닝)로 완파하며 분위기를 바꿨다. 이어 4세트 혼합복식에서는 강동궁-조예은이 김병호-김진아를 9:5(8이닝)로 꺾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6세트 승리를 완성한 강지은.
6세트 승리를 완성한 강지은.

승부처가 된 5세트에서는 조건휘가 초클루를 단 3이닝 만에 11:9로 제압하며 세트스코어를 3-2로 뒤집었다.

기세를 탄 SK렌터카는 6세트 여자단식에서 강지은이 김가영을 9:5(12이닝)로 꺾으며 5차전을 마무리했다. 경기 후 강지은은 “아직 안 끝났다”며 6차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로써 파이널 대결은 6차전으로 이어지게 됐으며, 양 팀은 21일 밤 9시 30분 다시 맞붙는다.


(사진=고양/이용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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