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이 제2형 당뇨병 치료제 'HM11260C'(에페글레나타이드) 개발을 위한 국내 임상 3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1일 공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임상은 메트포르민과 다파글리플로진으로 조절되지 않는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HM11260C 투여 시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확증하는 단계다.
HM11260C 병용투여 시 위약 대비 혈당조절 효과가 우월함을 입증하고, 안전성을 비교 평가하는 것이 임상의 목적이다.
임상은 국내 환자 118명을 대상으로 다기관,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위약대조, 평행설계로 진행된다.
한미약품은 "이번 임상시험을 통해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조절 치료제로 HM11260C를 개발하고자 한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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