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8개월만의 여자3쿠션대회 ‘충남당구연맹회장배오픈’ 2월 1~2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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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8개월만의 여자3쿠션대회 ‘충남당구연맹회장배오픈’ 2월 1~2일 열린다

MK빌리어드 2026-01-21 18:11: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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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당구연맹 주최 충남연맹 주관,
전문선수 및 생활체육선수 참가,
‘레벨2’ 랭킹포인트 부여
2026년 당구시즌이 여자3쿠션대회로 막을 올린다.

대한당구연맹(회장 서수길)은 오는 2월1~2일 충남 천안프롬CL클럽에서 ‘2026 충남당구연맹회장배 여자3쿠션오픈토너먼트’(이하 여자3쿠션오픈)를 개최한다.

2023년 부산광역시장배 이후 2년8개월만 女3쿠션대회
충남당구연맹(회장 김영택)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여자3쿠션대회로는 지난 2023년 6월 ‘부산광역시장배 전국당구대회’ 이후 2년8개월만에 열리는 대회다. 또한 전문선수들에게는 ‘레벨2’ 랭킹포인트(우승 90점)가 적용된다.

‘여자3쿠션오픈’ 참가자격은 대한당구연맹 소속 전문선수와 생활체육선수다.

예선리그는 20점, 본선토너먼트는 25점제로 치러진다. (후구 없음)

대회를 주관하는 충남당구연맹 김영택 회장은 “대한당구연맹 서수길 회장이 지난해 말 빌리어드페스티발에서 학생, 여성, 젊음을 당구연맹이 역점적으로 추진해나갈 3대 이니셔티브로 밝혔다”면서 “이번 여자3쿠션오픈은 그러한 흐름에 발맞춰 개최한 대회”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어 “전국체전 당구종목에 여자3쿠션 메달이 없는데, 이런 대회를 통해 계기를 마련하고 다른 시도연맹에서도 여자3쿠션에 더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부산광역시장배 전국당구대회’에선 최봄이가 결승에서 김하은을 25:15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최봄이에겐 전국대회 첫 우승이었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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