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2기 옥순·경수 부부, 행복한 신혼 속 숨겨진 불안감 고백… "떠날까 봐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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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2기 옥순·경수 부부, 행복한 신혼 속 숨겨진 불안감 고백… "떠날까 봐 무서워"

메디먼트뉴스 2026-01-21 18:10: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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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2기 돌싱 특집을 통해 부부의 연을 맺은 옥순과 경수가 결혼 생활 중 겪고 있는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지난 20일 공개된 tvN 김창옥쇼4 예고편에는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던 옥순과 경수 부부가 출연해 고민을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옥순은 다섯 살 된 아들을 홀로 키우다 지금의 남편을 만나 가정을 꾸리게 된 사연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옥순은 남편 경수에 대해 어떻게 이렇게까지 해주나 싶을 정도로 정말 잘해준다고 말하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내 눈시울을 붉히며 우리가 일반적인 신혼부부라면 아무 문제가 없겠지만, 남편이 잘해줄 때마다 혹시라도 나를 떠날까 봐 너무 무섭다는 속마음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경수는 아내를 향한 깊은 애정을 표현하며 옥순을 안심시켰다. 그는 오히려 내가 다 해줘야 이 가정을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하다며 상대방이 내가 하는 행동에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스스로 마음의 위안을 얻는다고 진심을 전했다.

부부의 이야기를 경청한 소통 전문가 김창옥은 사랑의 또 다른 이름은 무조건적인 잘해줌이 아닌 기다림이라고 조언했다. 그는 기다려주는 것이야말로 어쩌면 사랑의 본질과 더 가까운 것이라며 두 사람의 관계에 필요한 따뜻한 위로와 처방을 건넸다.

나는 솔로 22기 옥순과 경수는 프로그램 종영 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된 데 이어 11월에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옥순의 아들과 경수의 딸이 함께하는 네 가족으로서 새로운 인생 2막을 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본 방송은 김창옥쇼4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돌싱 부부로서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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