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데려와 한국 시장 확장' 아틀레티코 꿈 산산조각…"LEE 겨울 이적 관심 NO, PSG 잔류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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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데려와 한국 시장 확장' 아틀레티코 꿈 산산조각…"LEE 겨울 이적 관심 NO, PSG 잔류 원한다"

엑스포츠뉴스 2026-01-21 18:00: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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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라리가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대한민국 축구 스타 이강인(PSG)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고 있고, 이강인의 이적료는 최대 5000만 유로(약 1033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을 영입해 전력을 강화하고 한국 시장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PSG를 이끄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의 이적을 반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강인도 지난해 여름과 달리 현재 PSG를 떠날 의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PSG SNS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스페인 라리가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PSG)을 최우선 영입 대상을 여기며 거액을 준비 중이다.

그러나 파리 생제르맹(PSG)이 이강인을 내줄 의향이 없고, 이강인도 PSG 생활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아틀레티코의 목표 달성에 물음표가 붙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0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번 이적 시장에서 공격진 강화를 위해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고 있는 이강인은 4000~5000만 유로(약 688~1033억원) 사이의 이적료가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

언론은 "아틀레티코의 마테우 알레마니 스포츠 디렉터는 지난주 프랑스 파리를 방문해 이강인을 아틀레티코로 데려오기 위한 협상을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적료는 높지만, 아틀레티코는 오른쪽 측면에서 활약하며 득점력도 갖추고 상업적 가치도 높은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라며 덧붙였다.

스페인 라리가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대한민국 축구 스타 이강인(PSG)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고 있고, 이강인의 이적료는 최대 5000만 유로(약 1033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을 영입해 전력을 강화하고 한국 시장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PSG를 이끄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의 이적을 반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강인도 지난해 여름과 달리 현재 PSG를 떠날 의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더불어 "특히 아틀레티코가 수년간 확장을 위해 노력해 온 한국 시장은 주요 목표 시장이다"라며 "이강인을 영입한다면, 자국 최고 스타 선수들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한국 시장에서 아틀레티코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틀레티코는 대한민국 축구스타 이강인을 영입해 전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마케팅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아틀레티코의 이강인 영입 시도는 PSG 측이 이강인과의 결별을 원치 않으면서 난관에 부딪혔다.

당장 PSG를 이끄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강인의 이적을 반대했다. 매체는 "이강인 이적 협상에서 돈만이 유일한 걸림돌은 아니다"라며 "사실, 넘어야 할 장애물 중 하나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겨울 이적 시장에서 선수를 잃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점"이라고 했다.

스페인 라리가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대한민국 축구 스타 이강인(PSG)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고 있고, 이강인의 이적료는 최대 5000만 유로(약 1033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을 영입해 전력을 강화하고 한국 시장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PSG를 이끄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의 이적을 반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강인도 지난해 여름과 달리 현재 PSG를 떠날 의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언론은 "이강인은 주전은 아니지만 경기에 자주 출전하기 때문에 엔리케 감독은 1월 이적 시장에서 이강인을 잃고 싶어 하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엔리케 감독의 반대에 이어 이강인도 이번 1월 겨울 이적시장에 PSG를 떠날 생각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프랑스 유력지 '르파리지앵'은 20일 "이강인은 이번 겨울 이적에 관심이 없다"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자주 연관되는 그는 올겨울 PSG를 떠나고 싶어하지 않는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강인은 이번 겨울 PSG의 이적설 중심에 서 있다"라며 "그의 이름은 며칠 전부터 스페인, 특히 이강인의 다재다능함을 높이 평가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설에 꾸준히 거론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스페인 라리가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대한민국 축구 스타 이강인(PSG)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고 있고, 이강인의 이적료는 최대 5000만 유로(약 1033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을 영입해 전력을 강화하고 한국 시장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PSG를 이끄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의 이적을 반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강인도 지난해 여름과 달리 현재 PSG를 떠날 의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이어 "스페인 언론들은 여전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2월 2일에 마감되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이강인이 팀을 떠날 가능성을 제기했다"라며 "몇몇 매체는 이강인이 이적에 긍정적이며, 스페인 라리가 복귀를 환영할 것이라고 보도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우리가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현재로서는 그러한 시나리오는 논의되고 있지 않다"라며 "올시즌 21경기에서 2골 3도움을 기록한 이강인은 향후 몇 주 안에 PSG를 떠날 의사가 전혀 없다. 2028년 6월까지 계약이 되어 있는 그는 여전히 PSG에서 자신의 미래를 보고 있으며, 유럽 챔피언 팀에서 뛰는 것에 만족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강인은 지난해 여름 출전시간 부족으로 이적을 고려했으나 현재 마음이 바뀐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도 "이러한 입장은 지난해 여름 이강인이 팀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혔던 것과는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 출전 시간과 기용 방식에 불만을 품었던 그는 구단 경영진에게 이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전했지만 이번 겨울은 상황이 다르다"라며 "이강인은 PSG의 유니폼을 입고 뛰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하루빨리 경기에 복귀하기를 희망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사진=PSG SNS / 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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