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 유일의 4년제 종합 사립대인 울산대학교는 2026학년도 등록금을 2.4% 인상한다.
울산대는 21일 학생 대표를 포함해 7명의 내·외부 심의위원이 참여한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로써 울산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등록금을 인상하게 됐다. 지난해에는 2008년 이후 17년 만에 등록금을 올렸는데, 인상률은 4.99%였다.
울산대 관계자는 "물가 및 인건비 상승에 대응해 재정 운영을 안정화하고,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자 인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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