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한파 및 화재예방 긴급대책 가동…전통시장 등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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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한파 및 화재예방 긴급대책 가동…전통시장 등 점검

모두서치 2026-01-21 17:35: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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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서울 강남구가 지난 20일 '화재예방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한파 취약계층 보호와 각 시설별 화재예방 강화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구는 공중이용시설, 공동주택, 요양병원, 종교시설, 초고층 및 지하연계 시설 등 관내 주요 시설에 화재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예방점검이 생활화될 수 있도록 본격적인 관리에 돌입했다.

20일부터 29일까지 전통시장(영동전통시장, 강남시장, 논현종합시장, 신사상가, 청담삼익시장)과 대규모 점포(강남개포시장, 도곡시장, 강남 언주로 상가, 은마종합상점) 등 총 9개소를 방문해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 증가가 예상돼 전기, 가스, 소방, 시설 등 화재 발생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점검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 즉시 조치 및 정비할 계획이다.

또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재건축·리모델링 정비사업 6개소, 건축공사장 220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원인별 예방대책을 전파하고, 담당직원이 현장을 방문해 꼼꼼하게 살필 방침이다.

구는 한파대책 종합지원 상황실을 중심으로 오는 3월 15일까지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이 기간 동안 평시 한파대책 TF반(3개 반, 5개 부서)이 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한파 특보가 발효가 되면 11개 부서로 확대돼 한파 지원 업무를 수행하며 안전을 살핀다.

구민들도 일상에서 경각심을 갖고 한파대비와 화재예방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안전안내문자, 카카오톡, 홈페이지, 전광판 등 가능한 모든 홍보수단을 적극 활용해 안전수칙과 행동요령을 광범위하게 홍보할 예정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최강 한파 기간 동안 구민들이 피해나 불편 없이 일상을 안전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토록 하겠다"며 "구민들께서도 한랭질환에 유의하고 화재안전수칙을 잘 지켜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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