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했던 브랜드들에서 내놓온 2대의 슈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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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했던 브랜드들에서 내놓온 2대의 슈퍼카

에스콰이어 2026-01-21 17:28:55 신고


Dreame Nebula Next 01


네 대의 전기 파워트레인으로 1876마력을 내는 드리미의 네뷸라 넥스트 01 / 사진 출처: Dreame 네 대의 전기 파워트레인으로 1876마력을 내는 드리미의 네뷸라 넥스트 01 / 사진 출처: Dreame

우리에게는 로봇 청소기로 익숙한 브랜드, 드리미가 CES 2026에서 놀라운 제품군을 공개했다. 전기차, 그것도 로봇청소기처럼 착하고 성실한 느낌의 전기차가 아니라 질주 본능 넘치는 스포츠카를 세 대나 공개한 것이다. 백미는 쿼드 모터 전기 파워트레인으로 최고출력 1876마력을 내는 하이퍼카, 네뷸라 넥스트 01이다. 자동차의 핵심 콘셉트는 ‘폭풍 속의 전투기’라고. 공기저항계수는 0.185에, 제로백은 1.8초에 불과하다고 한다. 아쉽게도 아직은 콘셉트 수준의 단계이며 인테리어를 비롯한 자세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드리미는 이미 수차례 자동차 산업으로의 진출을 시사한 상태다. 한 인터뷰에 따르면 독일 베를린 인근의 공장에서 올해 말 해당 제품의 생산 시작을 희망하고 있다고도 한다.

dreametech.com



RedBull RB17


레드불 레이싱 최고기술책임자 아드리안 뉴이의 마지막 역작인 RB17 / 사진출처: Red Bull 레드불 레이싱 최고기술책임자 아드리안 뉴이의 마지막 역작인 RB17 / 사진출처: Red Bull 레드불 레이싱 최고기술책임자 아드리안 뉴이의 마지막 역작인 RB17 / 사진출처: Red Bull 레드불 레이싱 최고기술책임자 아드리안 뉴이의 마지막 역작인 RB17 / 사진출처: Red Bull

이 매끈한 자동차의 정체는 레드불이 개발 중인 하이퍼카다. 레드불 F1팀의 최고기술책임자이자 디자이너인 아드라인 뉴이가 레드불 레이싱을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내놓는 역작인 것이다. 2인승 트랙 전용으로 개발했으며, 코스워스의 4.5리터 V10 엔진을 탑재해 F1 머신들에 준하는 랩타임과 최고 속도 217mph에 달하는 성능을 품을 예정이다. 해당 엔진은 무려 15000rpm까지 회전하며 1000마력을 자랑한다. 거기다 200마력을 지원하는 e-모터가 더해져 합산 1200마력을 내며, 전기 모터는 후진, 변속 시 토크 유지, 부스트 역할을 한다. 탄소섬유 모노코크 구조로 차량 무게를 900kg 아래로 억제하면서도 최대 1700kg의 다운포스를 생성하는 공기역학으로 코너링 성능을 높인 것 역시 모터스포츠 애호가들의 마음을 들썩이게 하는 요인. 현재 1호차가 제작 중이며 다양한 검증 과정을 거치고 있다. 올여름 주행 테스트를 마치면 내년 봄부터 영국에서 생산에 돌입한다고 한다. 총 50대 한정 생산되며 가격은 약 500만 파운드(약 99억원)가 될 예정이다.

redbullrac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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