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추경 진화·환율 언급에 국고채 금리 일제히 하락(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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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추경 진화·환율 언급에 국고채 금리 일제히 하락(종합)

연합뉴스 2026-01-21 17:11: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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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21일 국고채 금리가 이재명 대통령이 채권시장을 흔들었던 본인의 추가경정(추경) 시사 발언과 관련해 진화에 나서고 환율 안정 의지를 피력하자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5.3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138%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602%로 5.1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4.2bp, 4.0bp 하락해 연 3.430%, 연 2.900%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3.575%로 2.4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2.2bp, 2.0bp 하락해 연 3.472%, 연 3.361%를 기록했다.

이날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3천105계약, 10년 국채선물을 1천725계약 순매도했다.

전날 국고채는 일본 국채 초장기물 금리 급등과 이 대통령의 추경 시사 언급과 연동돼 장기물 위주로 약세가 크게 나타났다.

이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문화·예술 산업 지원을 위해 추경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장기 국채 발행 확대 부담이 제기됐지만, 이날 신년 기자회견에서는 몇조, 몇십조씩 적자 국채 발행해서 추경하는 건 안 한다며 진화에 나섰다.

여기에 장중 1,480원대로 올라섰던 원/달러 환율이 이재명 대통령의 환율 언급 이후 방향을 틀어 하락한 것도 우호적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신년 기자회견에서 "당국에 의하면 한두 달 정도 지나면 1,400원 전후로 떨어질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가능한 수단을 발굴하고 환율이 안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날 주간 거래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6.8원 떨어진 1,471.3원을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 하락은 4거래일 만이다.

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한은-네이버 공동 AX 콘퍼런스' 도중에 기자들과 만나 현재의 환율 수준이 높아 조정될 여지가 크다고 말했다.

강승원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시아장에서 대외 금리도 조금 안정화되고 (이 대통령이 대규모) 추경은 없다는 이야기가 나왔으니 (전날 금리 인상 요인이었던) 두 가지가 되돌려지면서 금리가 반락했다"고 봤다.

당일(오후ㆍ%) 전일(%) 전일대비(bp)
국고채권(1년) 2.598 2.601 -0.3
국고채권(2년) 2.900 2.940 -4.0
국고채권(3년) 3.138 3.191 -5.3
국고채권(5년) 3.430 3.472 -4.2
국고채권(10년) 3.602 3.653 -5.1
국고채권(20년) 3.575 3.599 -2.4
국고채권(30년) 3.472 3.494 -2.2
국고채권(50년) 3.361 3.381 -2.0
통안증권(2년) 2.951 2.989 -3.8
회사채(무보증3년) AA- 3.624 3.653 -2.9
CD 91일물 2.680 2.680 0.0


※ 이 기사와 표는 연합인포맥스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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