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밝은누리안과병원이 AI기반 초음파 생체현미경 기술과 수술 고도화 시스템 도입을 축하하기 위한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밝은누리안과병원 제공)
밝은누리안과병원이 21일 인공지능(AI) 기반 초음파 생체현미경(UBM AI) 기술과 안내렌즈삽입술(ICL) 수술 계획 고도화 시스템(ICL Guru)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며 기념식을 병원 9층 강당에서 열었다. 첨단 안과 의료기술을 진료 현장에 본격 적용하는 첫걸음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기념식에 토네 페나스코자(Tonnet Penascoza) Sonomed Escalon 아시아태평양지역 부사장과 오세훈 지원메디칼 대표이사, 고병이 원장 등 국내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밝은누리안과병원은 안과 분야에서 최신 의료기술과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AI 기반 고도화 시스템 국내 첫 도입으로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성준 밝은누리안과병원장은 인사말에서 "UBM AI와 ICL Guru는 눈 속 보이지 않는 공간을 입체적으로 분석해 기존 지표의 한계를 극복하게 해준다"며 "환자 맞춤형 정밀 진단을 통해 한 번의 수술로 가장 안전하고 우수한 결과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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