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나는 솔로)가 방송 5주년을 맞아 공식 OST를 발매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OST는 29일 목요일 낮 12시부터 매주 1곡씩 순차 공개될 예정이며, 각 음원들의 테마는 '나는 솔로'의 상징인 고독정식, 최종 선택, 출연자 등장곡 등으로 구성됐다.
고백을 앞둔 떨림, 엇갈린 마음의 아쉬움, 선택 이후의 여운 등 시청자들이 가장 강하게 공감했던 순간들을 음악으로 담았다.
특히 실제 결혼으로 이어진 커플들의 서사까지 더해져 단순한 배경음악을 넘어 현실 연애의 기록이자 감정의 아카이브로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주요 라인업으로는 그룹 '엑소'(EXO) 수호 등이 참여했다.
제작진은 "5주년을 맞은 나는 솔로는 이제 프로그램을 넘어 하나의 브랜드이자 IP로 확장되고 있다"며 "OST 발매는 그 시작점으로, 방송을 통해 쌓아온 연애의 이야기들을 음악이라는 또 다른 콘텐츠로 확장하는 시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나는 솔로가 예능을 넘어 하나의 장르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프로젝트이기도 하다"고 했다.
또 "OST 음원의 테마 역시 나는 솔로를 상징하는 고독정식, 최종 선택, 출연자 등장곡 등 프로그램의 특징적인 순간들을 중심으로 구성돼 시청자들에게 더욱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는 솔로'는 2021년 첫 방송된 이후 큰 사랑을 받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리얼 연애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30분 ENA·SBS Plus에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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