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21일 오후 3시 31분께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서 산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 6대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황에서 바람도 강하게 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주택에서 시작된 화재가 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소방 당국은 추정했다.
광양시는 안전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옥곡면 점터·명주·신기·삼존 마을 주민들에게 옥곡면사무소로 대피하도록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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