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0원 뚫을 듯하더니 뚝… 달러·엔화 동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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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0원 뚫을 듯하더니 뚝… 달러·엔화 동반 하락

위키트리 2026-01-21 16:13:00 신고

3줄요약

21일 원·달러 환율이 전일 대비 0.5% 넘게 하락하며 1470원 초반 선에 머물렀다.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던 환율이 일시적인 숨 고르기에 들어간 양상이다.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이날 하나은행 고시 기준 원·달러 환율은 1471.70원으로 마감했다. 전 거래일보다 8.10원 내린 수치이며 등락률은 -0.55%를 기록했다. 장중 수급 공방이 이어졌으나 마감 시점에는 하락 우위를 보이며 1470원대 지지력을 테스트하는 흐름을 보였다.

지난 3개월간의 환율 추이를 살펴보면 변동 폭이 뚜렷하다. 지난해 10월 29일 1427.50원으로 최저점을 기록했던 환율은 이후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특히 지난달 28일에는 1482원까지 치솟으며 단기 고점을 형성했다. 이날의 하락세는 1480원대 고점 인식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과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은행 창구에서 적용되는 거래 환율도 이에 맞춰 조정됐다. 현찰로 달러를 살 때는 1497.45원, 팔 때는 1445.95원이 적용된다. 해외로 송금을 보낼 때는 1486.10원, 받을 때는 1457.30원으로 각각 고시됐다.

유럽연합 유로(EUR)는 매매기준율 1723.98원을 기록했으며 현찰로 살 때는 1758.28원이 적용된다. 일본 엔화(JPY)는 100엔당 930.02원으로 마감했고, 현찰 매수가는 946.29원 수준이다. 중국 위안화(CNY) 역시 매매기준율 211.28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현찰을 팔 때 적용되는 가격은 200.72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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