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현 전 의원 ‘그래도 이우현, 꽃은 져도 향기는 남는다’ 출판기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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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현 전 의원 ‘그래도 이우현, 꽃은 져도 향기는 남는다’ 출판기념회 개최

경기일보 2026-01-21 16:10: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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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현 전 국회의원이 21일 오후 페이지웨딩홀에서 '그래도 이우현, 꽃은 져도 향기는 남는다'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갖고 내외빈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박소민기자

 

이우현 전 국회의원이 21일 용인시 처인구 페이지홀에서 지방정치와 중앙정치를 거쳐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기까지 경험했던 인생의 결정적 순간을 압축한 '그래도 이우현, 꽃은 져도 향기는 남는다'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날 현장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이상식(용인갑) 국회의원, 서청원 전 국회의원, 이 전 의원 지지자,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저서는 ▲제1부 용인 흙수저의 깡을 시작으로 ▲제2부 의리, 고향을 위해 쓰다 ▲제3부 중앙 정부의 영광과 시련 ▲제4부 의리는 다시, 용인을 향해 오른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내용에는 가난과 군대, 정치, 구치소까지 극단의 순간을 통과하며 되찾은 가치와 사람, 그리고 의리라는 한 줄 중심축이 어떻게 그의 삶을 지탱해 왔는지를 담아냈다.

 

이 전 의원은 용인 출신으로 용인시의회 의장과 새누리당 대외협력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제 19·20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이 전 의원은 단상에 올라 “저서에는 나의 잘못도, 억울함도, 반성도 모두 담겼다”며 “정치는 나를 쓰러뜨리기도 했지만 시민의 사랑은 다시 나를 일으켜 세웠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이 책은 나를 향한 다짐이다. 내게 남은 시간을 이제 용인 시민들에게 돌려드리고자 한다”며 “언젠가 이 생을 다한다면 용인을 위해 살다 간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그동안의 걸어온 길이 남긴 향기를 기록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축사에 나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저는 이 전 의원 덕에 용인을 더욱 사랑하게 됐고 또 이렇게 시장으로서 일하게 된 것이라 생각한다”며 “책을 읽으며 이 전 의원이 겪어온 온갖 고난 속에서도 가졌던 굳은 의지를 저도 많이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전 의원의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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