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중형 선고에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했다.
홍 전 시장은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작년 4월 대선후보 경선 과정에서 한덕수가 윤석열 패거리들과 짜고 터무니 없이 중간에 뛰어들어 후보 단일화를 요구하고, 윤석열 패거리들이 한덕수를 옹립한다고 난리칠 때 한덕수에게 '대선을 관리하는 권한대행 역할만 해라', '분탕질 치면 50년 관료 생활이 비참하게 끝날 수 있다'고 공개 경고를 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김덕수'라고 설치던 김문수와 함께 사기 경선에 놀아나더니, 결국 징역 23년이라는 중형 선고를 받았다. 참 딱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한 전 총리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등이 인정된다며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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