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tvN 예능 프로그램 '끝까지 간다' 종영 소감을 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성유리는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끝까지 간다' 우리 팀과 함께해서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적었다.
그는 "추운 날씨에도 늘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며 "갑작스러운 인터뷰에도 친절하고 유쾌하게 대화 나눠주던 시민분들께도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촬영 현장에서 제작진 및 출연진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tvN '끝까지 간다'는 의료진과 MC가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건강 고민을 듣고 솔루션을 제시하는 건강 로드 버라이어티다.
성유리는 배우 한상진과 함께 진행을 맡았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11월 첫 방송됐으며, 지난 20일 10부작으로 종영했다.
성유리는 남편 안성현이 가상자산(코인) 상장 청탁 대가 수수 등 혐의로 재판을 받으면서 한동안 방송 활동을 줄여왔다. 이후 '끝까지 간다' MC로 오랜만에 예능에 모습을 드러내며 활동했다.
성유리는 2017년 골프선수 출신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2022년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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