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쇼크에 바이오 ETF 10%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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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쇼크에 바이오 ETF 10%대 급락

투데이신문 2026-01-21 15:56: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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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Whi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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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신문 최예진 기자】 알테오젠 쇼크로 바이오주가 줄줄이 폭락하자 바이오 상장지수펀드(ETF)도 10% 이상 급락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시가총액 1위인 알테오젠은  22.35% 급락으로 장을 마감했다. 전날 알테오젠은 글로벌 제약사 GSK의 자회사인 테사로(Tesaro)와 약 420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다만 시장에서는 조 단위의 대형 계약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컸던 만큼, 규모에 대한 실망 매물이 쏟아져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그린란드 발 악재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급등하면서 제약바이오 업종이 타격을 입었다”면서 “특히 알테오젠의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한 로열티 계약이 공개되며 실망매물이 출회, 바이오 기업 전반으로 투자심리가 약화됐다”고 설명했다.

바이오기업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TF도 동반 급락했다. ETF 체크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의 ‘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는 전 거래일보다 10.43% 폭락해 전체 ETF 중 가장 높은 하락세를 보였다. 

이어 KB자산운용의 ‘RISE 바이오TOP10액티브’(-9.63%),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FOLIO K바이오액티브’(-9.25%),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코스닥150바이오테크’(-9.00%), NH-Amundi자산운용의 ‘HANARO 바이오코리아액티브’(-8.64%) ETF 모두 약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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