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학교 'MEGA K-POP 워크숍'에 참여하는 보컬 트레이너 김구현, 김지애와 안무가 박재인, 루다연 등 국내외 정상급 K-POP 전문가들이 교육과 오디션을 통해 인재 양성에 나선다./경성대 제공
경성대학교가 국내 대형 기획사에서 정상급 아티스트를 양성해 온 전문 트레이너진과 함께 K-POP 인재 발굴을 위한 워크숍 및 오디션을 개최한다.
경성대는 보컬·댄스·작곡 등 K-POP 전 분야를 아우르는 'MEGA K-POP 워크숍 및 오디션'을 개최해 참가자들이 프로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관문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보컬 워크숍에는 소녀시대, NCT 등을 트레이닝한 김지애 트레이너와 하이브·웨이크원 등에서 제로베이스원 등의 보컬 디렉팅을 맡았던 김구현 트레이너가 합류해 전문적인 노하우를 전수한다.
댄스 분야 역시 SM과 JYP 등에서 ITZY, 레드벨벳 등의 안무를 담당했던 박재인(Jaein)과 실력파 댄서 루다연(RUDE.V)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에 그치지 않고 '배움에서 무대로' 이어지는 구조로 설계됐다.
참가자들은 파트별 프로그램을 통해 무대 실연과 오디션에 필요한 기본기를 집중적으로 다지게 되며, 교육 과정의 성과는 실제 무대 발표로 연결된다.
오는 24일 오후 4시에는 국내 주요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MEGA K-POP 오디션'이 열려 참가자들이 자신의 실력을 선보인다.
이어 같은 날 오후 7시에는 콘서트를 개최해 참가자와 관객이 함께 축제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학생 참가자들에게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창작 및 트레이닝 성과를 실제 프로 무대에서 발표해 보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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