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학교 시설공사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제5기 시민 공사감독관'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시민 공사감독관'은 건축·토목·기계·전기 등 관련 분야 전문가 12명과 일반시민 및 학부모 8명 등 총 20명으로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 2년이다.
'시민 공사감독관'은 시설공사 현장에서 안전관리 상태, 공정 및 품질관리, 방학 중 시설공사 적정추진 여부 점검 등을 수행한다.
접수 기간은 1월 30일까지이며,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우편 또는 직접 방문·접수할 수 있다. 최종 선발은 시민 공사감독관 선정위원회의 심사와 결격사유 조회를 거쳐 2월 13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시민과 전문가가 직접 학교 공사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교육 시설물에 대한 신뢰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명감 있는 인천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5기 시민 공사감독관'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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