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가 연이은 한파에 따라 한파쉼터와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시는 20~21일 지역 내 한파 응급 숙박시설(2곳)과 주거용 비닐하우스(16곳), 경로당 한파쉼터(13곳) 등에 대한 운영 상황과 현장 관리 실태를 살폈다.
또 시는 해당 시설 거주자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난방기기 정상 작동 여부, 비상연락망 구축 상태, 안전관리 실태, 쉼터 안내표지판 부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더불어 시는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한파쉼터 담당제’를 운영,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한파쉼터 826곳에 대한 전수 점검을 완료했다.
이 중 565곳은 시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했으며 나머지는 유선으로 운영 상태를 확인했다.
시는 앞으로도 한파와 대설 등 겨울철 재난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과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한파 응급숙박시설과 한파쉼터를 이용하시는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지내실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며 “한파 대응 체계를 강화해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