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황보라가 둘째 임신을 준비하는 이유를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SBS 러브FM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에는 배우 황보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유민상은 "제 아기가 19개월인데, 말로는 이렇게 항상 육아가 너무 힘들다는데 둘째를 계획 중이라는 얘기가 들리더라"라고 황보라의 둘째 계획을 언급했다.
황보라는 최근 '조기폐경' 등 쉽지 않은 진단을 받았음에도 시험관을 계획하며 둘째를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힘든 만큼 예쁘다"며 "제가 외동, 무남독녀인데 결혼 전까지 정말 외로웠다. 부모님을 오롯이 나 혼자 지켜야 된다는 부담감도 있었다. 그래서 빨리 결혼하고 싶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황보라는 "우리 우인이도 혼자이지 않냐. 사촌이고 뭐고 다 필요 없다. 하정우 씨는 결혼도 안 하고 있는데 사촌을 언제 어떻게 낳냐"며 "그래서 빨리 둘째를 몰아치자 싶었다. 지금 내 나이가 벌써 43세"라고 아주버님인 하정우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황보라는 2022년 11월 배우 김용건의 차남 차현우(본명 김영훈)와 결혼해, 지난 5월 23일 난임과 노산을 이겨내고 41세에 아들을 품에 안아 많은 축하를 받았다. 출산 후 방송 복귀해 '조선의 사랑꾼', '몸신의 탄생' 등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SBS 보이는 라디오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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