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오송역에 폭발물을 터뜨리겠다는 취지의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한 3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1일 뉴시스 취재에 따르면 이날 서울 용산경찰서는 공중협박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를 송치했다.
A씨는 지난 6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폭발물로 추정되는 사진을 첨부한 뒤 'ㅇㅅ에 이거 터트리면 되겠다'는 글을 게시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대상지를 오송역으로 특정한 뒤 긴급 수색 작업을 벌였고, 같은 날 오후 경기도 김포에서 A씨를 체포했다.
경찰특공대를 포함한 경력 28명과 소방 인력 26명이 1시간40분가량 수색에 나섰으나 위험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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