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의 카리나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프라다 패션쇼 참석 중 몰려든 인파로 인해 극도로 긴박한 상황을 겪었습니다.
지난 2026년 1월 20일 온라인 상에는 카리나 경호원이 "차 좀 탈게요!"라고 큰 소리로 외치는 영상이 빠르게 확산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프라다 2026 가을/겨울 남성복 패션쇼' 행사장에서 차량으로 이동하려던 카리나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현장에는 카리나를 한 번이라도 보기 위해 몰려든 해외 팬들로 가득했습니다. 인파가 통제선을 넘어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서로 밀치는 과정에서 일부 팬들이 바닥에 넘어지는 위험천만한 순간도 포착됐습니다. 카리나는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얼굴이 굳은 채 불안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으며, 주변을 둘러보며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습니다.
상황은 카리나가 대기 중이던 차량에 탑승하려는 순간 더욱 심각해졌습니다. 차량 문 앞을 가로막은 일부 팬들이 이동 경로를 막아서자 보안팀은 긴급 대응에 나섰습니다. 결국 경호 책임자로 보이는 인물이 "차 좀 탈게요!"라고 큰 목소리로 외치며 강력하게 현장을 통제하는 모습이 영상에 고스란히 기록됐습니다. 경호원의 절박한 목소리가 현장의 소란 속에서도 또렷하게 들릴 만큼 긴박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이번 사건을 접한 네티즌들은 경호원의 대응에 대해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아무리 팬이라도 선을 지켜야 한다", "이 정도 아수라장이면 경호원이 고함 칠 만하다", "해외에서도 보안 인력 충원이 시급해 보인다", "카리나 표정이 너무 불안해 보인다" 등 경호 상황의 심각성을 지적하는 의견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차에는 탈 수 있게 해줘야지", "카리나 밀라노 경호원이 자기 역할을 제대로 했다"는 등 보안팀의 조치를 옹호하는 목소리도 다수 등장했습니다.
카리나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 프라다의 공식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번 밀라노 패션위크 행사에서도 프라다의 초청을 받아 최전선 좌석에서 패션쇼를 관람했으며, 현지 언론과 패션 매체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해외에서도 막강한 영향력을 지닌 만큼 행사장마다 인파가 몰리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어, 보다 체계적인 안전 관리 방안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편 카리나가 소속된 에스파는 오는 1월 31일과 2월 1일 이틀간 일본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 돔에서 열리는 'SMTOWN LIVE 2025-26 in FUKUOKA' 공연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번 공연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는 대규모 합동 콘서트로, 에스파는 최근 발표한 신곡 무대와 함께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카리나는 팬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무대를 약속하며 일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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