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14위+홈 성적 강등권↔UCL 4위+홈 24경기 무패...혼란스러운 토트넘! 프랭크는 "모두가 한 방향으로 가는 중"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리그 14위+홈 성적 강등권↔UCL 4위+홈 24경기 무패...혼란스러운 토트넘! 프랭크는 "모두가 한 방향으로 가는 중"

인터풋볼 2026-01-21 15:0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프리미어리그 밖만 나오면 달라진다. 

토트넘 홋스퍼는 21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7차전에서 도르트문트에 2-0 승리를 거뒀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 경질설 속 도르트문트를 잡았다. 다니엘 스벤손 조기 퇴장이 힘이 됐지만 경기력도 좋았다. 부상자가 많아 풀백 제드 스펜스가 윙어로 나오는 등 변화가 있었음에도 토트넘 경기력은 훌륭했다. 도르트문트전 승리로 분위기를 만회했는데 UEFA 대회 호성적을 이어갔다.

프리미어리그 성적과 비교가 된다. 토트넘은 리그 22경기를 치러 7승 6무 9패를 기록하면서 14위에 올라있다. 위보다 강등권에 더 가까운 상황이다. 최근 4경기 무승으로 인해 더 위기에 몰렸다. 홈 성적도 문제였다. 홈 11경기에서 2승 3무 6패다. 얻은 승점은 9점으로 전체 17위다. 13득점 14실점으로 득실차 -1이다. 강등권에 위치한 번리, 웨스트햄, 울버햄튼 바로 위다. 그만큼 심각하다.

경질설이 나오는 것이 당연했다.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 패배 이후 경질 여론이 모아졌지만 도르트문트전에도 지휘봉을 잡는 것으로 정해졌다. 사전 기자회견에서 프랭크 감독은 "보드진의 신뢰를 느껴왔다. 나를 지지하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많다. 언론의 관심은 당여하나 난 최선을 다할 뿐이다. 충분히 많은 경기를 이긴다면 다시 응원을 해줄 거라고 생각을 한다. 팬들의 마음을 다시 사로잡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한다. 믿고 있는 바를 계속 믿을 것이다. 궁지에 몰리면 싸워야 한다. 난 에너지가 넘치고 이기고 싶다. 이길 준비가 됐다"고 자신감을 밝혔다.

프랭크 감독은 승리를 하면서 오랜만에 웃었다. 현재 UCL 4위에 올라 16강 자동 진출이 확정적이다. 게다가 UEFA 홈 24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다. 리그와 아예 다른 모습에 모두가 놀라는 중이다. 

프랭크 감독은 "경기력, 승리 모두 만족스러웠다. 전반이 특히 좋았다. 시작부터 좋았고 상대를 압박하며 침착하게 공을 다루고 기회를 만들고 골까지 넣었다. 매우 만족스러웠다. 특별한 밤을 보냈다. 정말 좋았다. 토트넘 팬들이 보내준 응원에도 감사를 한다. 선수들은 모든 걸 쏟고 있고 이는 정말 긍정적이다. 선수 기용층이 부족한데 정말 모두가 열심히 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번리전에서 이겨야 한다. 프리미어리그, UCL 모두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이는 건 어려운 일이다. 계속 믿음을 가지고 나가야 한다. 보드진부터 선수들까지 같은 목표로 나서고 있다. 조금씩 더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늘 레드와인 두 잔 정도 맛있게 마시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