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봉화산 옹기문화마당'이 개관 기념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준공한 봉화산 옹기문화마당은 서울에서는 유일하게 실제 옹기를 구울 수 있는 전통 옹기가마를 갖추고 있다.
개관을 기념해 전통 물레를 활용해 작품을 만들어보는 주니어 정규반 '물레야 놀자'와 직장인을 위한 야간 체험 프로그램 '옹기의 밤'을 운영 중이다.
이어 2월에도 옹기·한지 공예 일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프로그램 신청은 중랑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서 하면 된다.
구는 옹기문화마당을 활용해 옹기 제작과 가마 소성 체험, 학교 연계 현장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연 1~2회 옹기가마를 가동해 최고 1천200도 고온에서 옹기를 굽는 행사도 진행하기로 했다.
류경기 구청장은 "준공에 이어 개관 기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전통문화 체험이 일상에서 이어지는 대표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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