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체육회가 남한산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남한산성면 체육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21일 체육회 등에 따르면 행사장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국회의원, 국민의힘 유영두 광주시갑 당협위원장, 박범식 광주시체육회장 등 지역 정·관계 인사가 대거 참석했다. 특히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도 자리를 함께해 올해 광주에서 열리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 이·취임식에서는 그동안 면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상원 회장이 이임하고 박학정 광주시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이 제10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박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단순한 스포츠 활동을 넘어 체육을 통해 면민 모두가 건강을 지키고 화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방 시장은 축사를 통해 “체육은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지역 공동체를 하나로 묶어 주는 소중한 공공 자산”이라며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남한산성면 체육회가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의 중심축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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