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청주시는 2019년 도입한 지역화폐 '청주페이' 누적 발행액이 지난해 말 기준 2조4천200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가입자 수는 56만6천344명으로 시 전체 인구의 66%를 넘어섰으며, 가맹점 수는 4만7천322곳에 이른다.
시는 청주페이가 생활 밀착형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통시장 장보기 서비스 '온시장'과 소상공인 온라인몰 '청주페이 플러스샵', 교통카드 기능, 삼성페이·카카오페이 연계, 신용카드 포인트 전환 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을 도입해 왔다.
현재 청주페이 플러스샵에는 250여개 업체가 입점해 누적 매출 6억원 이상을 기록했고, 신용카드 포인트 전환을 통해 누적 3천900만원 상당의 포인트가 청주페이로 전환됐다.
올해는 네이버페이 연계, 정책 홍보기능 강화 등을 통해 지역 소비 선순환을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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