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가 운영 중인 복합문화관광시설 상상플랫폼이 체험 중심 콘텐츠 확대 등을 통해 지역 문화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21일 공사에 따르면 상상플랫폼은 지난해 ‘경험을 연결하는 상상플랫폼’을 핵심 메시지로 설정하고,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통합 홍보 전략을 추진했다. 특히, 뉴미디어 중심으로 한 소통 강화와 시민 참여형 콘텐츠 운영을 통해 공간의 정체성을 명확히 했다.
그 결과, 상상플랫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은 전년 대비 팔로워수가 약 160% 증가했으며, 연간 콘텐츠 조회수는 약 250만회 이상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상상플랫폼은 단발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반복적으로 찾을 수 있는 정기 프로그램 체계를 구축하는데 노력했다. 러닝·요가·음악 감상 등 시민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월 단위로 운영하며, 상상플랫폼을 일상 속 문화 거점 공간으로 만들었다.
상상플랫폼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통합 홍보와 마케팅 전략을 고도화한다. 상상플랫폼을 중심으로 월미도, 개항장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를 강화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 경험 중심’ 홍보를 확대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상상플랫폼은 고유한 브랜드 스토리와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확산하고, 타깃층에 적합한 인플루언서 협업을 통해 콘텐츠 파급력을 제고한다. 이를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홍보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유지상 공사 사장은 “상상플랫폼은 단순한 행사 공간을 넘어, 시민의 일상과 경험이 연결되는 열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2026년에는 축적된 홍보 성과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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