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돈 '100만 원' 육박…금 투자, 지금 들어가도 될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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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돈 '100만 원' 육박…금 투자, 지금 들어가도 될까?...jpg

시보드 2026-01-21 14:3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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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얘기인데요. 금반지 선물하기도 힘들 것 같습니다.


순금 한 돈이 살 때 가격으로 98만 1천 원인데요. 100만 원에 육박합니다.


팔 대 가격도 81만 8천 원이나 됐습니다.


국제 금값 역시 온스당 4천700달러를 넘겨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국내 가격을 밀어 올리고 있습니다.


국내 금값은 국제 금 시세에 환율이 반영되는 구조인데, 최근 원 달러 환율이 1천470원대를 유지하면서 금값 상승분이 국내 가격에 더 크게 반영되고 있습니다.


속도도 빠릅니다.


국내 금값은 연초 이후 10% 이상 올랐고, 최근 6개월 기준으로는 50% 넘게 급등했습니다.


짧은 기간에 이 정도 속도로 오른 건 최근 몇 년 사이에서도 보기 드문 흐름입니다.


순금만 오른 것도 아닙니다.


팔 때 가격 기준으로 18K 금은 60만 원대, 14K 금은 46만 원대, 백금과 은 가격도 전반적으로 함께 오르는 흐름입니다.


그럼 이런 금 투자 열기도 당분간 가는 거라고 봐야겠네요?


그렇습니다. 국내 주요 시중은행의 골드뱅킹 잔액을 좀 보면,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 우리은행 이 세 은행을 좀 보면 2조 633억 원인데요.


사상 첫 2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1년 만에 147%가 증가했습니다


주위에 봐도 예전에는 금이라고 하면 좀 멀게 생각하셨지만, 요즘은 조금씩 투자하시는 분들 많이 늘었더라고요.


금 현물 ETF로도 자금이 빠르게 유입되고 있습니다.


국내 대표 금 현물 ETF의 순자산 규모는 4조 원을 돌파했고, 개인 투자자뿐 아니라 기관 자금까지 함께 들어오고 있습니다.


실물 금 수요도 늘었습니다.


5대 은행의 골드바 판매액은 올해 들어서만 600억 원을 넘겼고, KRX 금시장에서도 금 현물 가격이 그램당 22만 원 선을 재돌파했습니다.


시장에서는 이번 흐름을 금 투자 방식이 ETF·금 통장·실물 등으로 다양해진 가운데,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겹치면서 금 관련 상품 전반으로 자금 유입 규모가 한 단계 확대된 국면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럼 앞으로 더 투자해도 되겠냐 싶잖아요, 전망도 나와 있습니다.


글로벌 금융기관 11곳이 제시한 올해 말 국제 금값 평균 전망치는 온스당 4천610달러 수준인데요.


근데 이미 4천700이 넘었죠. 하지만 JP모건은 5천50달러, 골드만삭스는 4천900달러, 모건스탠리는 4천800달러 가능성을 각각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건 금값이 계속 오른다는 단정이라기보다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쉽게 해소되지 않는 한 높은 가격대가 유지될 수 있다는 전망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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