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어르신들의 복합 복지시설인 노인복지회관을 오는 6월 완공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노인복지회관은 동충동의 기존 노인회 건물을 철거한 뒤 52억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2층에 전체 건물 면적 958㎡ 규모로 건립된다.
다목적실, 프로그램실, 대강당, 식당, 사무실 등을 갖추고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여가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문화·여가·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사업"이라며 "고령 인구 증가세에 맞춰 관련 시설을 지속해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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