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국제규격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20일 파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5일 파주읍 일원에서 국제규격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관계 전문가, 시 관계자,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파크골프장 조성의 필요성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용역 수행 일정과 검토 사항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사업 환경 및 개발 여건 분석 및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국제규격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도입시설 배치 및 공간구성 계획 ▲경제성 및 타당성 분석 ▲단계별 추진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또한 시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중간보고회, 최종보고회를 거쳐 실현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조성 방안을 마련해 파주시를 대표하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시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파주시만의 특색 있는 체육 기반 시설을 조성해 지역 활력 제고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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