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정규 8집 ‘REVERXE’, 플로에서 먼저 만난다… 아티스트 언박싱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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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정규 8집 ‘REVERXE’, 플로에서 먼저 만난다… 아티스트 언박싱 공개

스타트업엔 2026-01-21 13:18: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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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플랫폼 플로(FLO), 엑소(EXO) ‘아티스트 언박싱
음악 플랫폼 플로(FLO), 엑소(EXO) ‘아티스트 언박싱

엑소(EXO)가 정규 8집으로 돌아왔다. 드림어스컴퍼니가 운영하는 음악 플랫폼 플로(FLO)는 엑소의 컴백을 맞아 아티스트 집중 콘텐츠 ‘아티스트 언박싱’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엑소의 정규 앨범은 2023년 7월 발표한 7집 ‘EXIST’ 이후 약 2년 6개월 만이다. 당시 ‘EXIST’는 그룹 통산 7번째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상업성과 팬덤 파급력을 동시에 입증한 바 있다. 이번 8집은 긴 공백 이후 공개되는 정규작이라는 점에서 국내외 음악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플로의 ‘아티스트 언박싱’은 아티스트가 직접 신보를 소개하며 앨범 기획 의도와 메시지를 설명하는 오리지널 콘텐츠다. 단순 음원 제공을 넘어 앨범 서사와 제작 뒷이야기를 전하는 형식으로, 플로가 지속적으로 확대해온 프리미엄 기획 중 하나다.

엑소의 정규 8집 앨범명은 ‘REVERXE’다. ‘회귀’를 뜻하는 ‘Reverse’를 엑소의 세계관 문법으로 재해석한 명칭으로, ‘진정한 하나가 되는 날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는 그룹 고유의 서사를 바탕에 둔다. 데뷔 이후 세계관 중심 서사를 꾸준히 이어온 엑소의 정체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한 설정이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Crown’을 포함해 총 9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Crown’은 애틀랜타 트랩 드럼, 헤비메탈 기타, EDM 신스를 결합한 하드 댄스 장르로 구성됐다. 사이렌 효과와 강한 보컬을 전면에 내세워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구조가 특징이다. 가사는 소중한 대상을 많은 사람이 원하는 ‘왕관’에 비유하며, 모든 것을 걸고 지켜내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엑소는 이번 ‘아티스트 언박싱’을 통해 앨범을 상징하는 색감, 타이틀곡 감상에 어울리는 순간, 주요 감상 포인트를 직접 소개했다. 앨범 전체 흐름을 아티스트의 언어로 정리한 점이 콘텐츠의 핵심이다. 여기에 멤버들의 친필 메시지와 사인이 담긴 무빙 폴라로이드도 플로를 통해 단독 공개됐다.

해당 콘텐츠는 플로 앱 내 팝업과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플로는 현재 약 1억 2천만 곡 규모의 음원 라이브러리를 보유한 국내 음악 플랫폼이다. 아티스트와 팬의 접점을 넓히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강화해왔으며, ‘아티스트 언박싱’에는 라이즈, 루시, 킥플립, 프로미스나인, 앳하트, 웬디, 우즈, 엔믹스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참여해왔다.

한편 플랫폼 중심의 음악 소비 환경이 고착화된 상황에서, 음원 외 콘텐츠 경쟁이 플랫폼 차별화의 주요 요소로 작동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플로의 아티스트 언박싱 역시 팬 친화적 기획이라는 평가와 함께, 콘텐츠의 지속성과 깊이를 유지할 수 있을지가 관건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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