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컬현장] 강동한 넷플릭스 韓 VP "K콘텐츠 붐, 이제 시작…지속투자 변함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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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컬현장] 강동한 넷플릭스 韓 VP "K콘텐츠 붐, 이제 시작…지속투자 변함없어"

뉴스컬처 2026-01-21 13:17: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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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총괄 VP(부사장)가 한국 콘텐츠의 탄탄한 기초체력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보내며, 향후 10년의 지속적인 투자와 상생 의지를 피력했다.

2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는 넷플릭스 코리아의 2026년 한국 및 글로벌 라인업을 공개하는 간담회 ‘Next On Netflix (넷플릭스 온 넷플릭스) 2026’이 개최됐다.

2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는 넷플릭스 코리아 간담회 ‘Next On Netflix (넷플릭스 온 넷플릭스) 2026’이 개최됐다.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총괄 VP가 말을 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2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는 넷플릭스 코리아 간담회 ‘Next On Netflix (넷플릭스 온 넷플릭스) 2026’이 개최됐다.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총괄 VP가 말을 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이날 강 VP는넷플릭스의 한국 서비스 10주년을 맞이한 소회에 대해  "10년 전만 해도 전 세계가 한국 드라마 의상을 입고 노래를 따라 부르는 풍경은 꿈같은 소리였을 것"이라며 "쪽대본이 사라지고 100% 사전 제작이 정착되는 등 상상도 못 했던 것들이 현실이 된 것은 업계 최전선에서 헌신한 창작자와 제작자들 덕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80억 인구 중 5천만이 쓰는 한국어로 된 드라마가 지난 5년간 210편이나 글로벌 톱10에 올랐다"라며 "이제는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말이 성립되게 됐다. 커진 영향력만큼 큰 책임감을 갖고 창작 생태계와 함께하고자 한다"라고 강조했다.

콘텐츠 투자에 대해서는 시장의 우려를 일축하는 강력한 메시지를 던졌다. 강 VP는 "워너브라더스 인수 등 외부 이슈와 무관하게 한국 콘텐츠에 대한 투자는 계속될 것"이라며 "시리즈, 예능, 다큐멘터리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변함없이 투자할 것이니 넷플릭스를 믿으셔도 좋다"라고 단언했다.

2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는 넷플릭스 코리아 간담회 ‘Next On Netflix (넷플릭스 온 넷플릭스) 2026’이 개최됐다.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총괄 VP가 말을 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2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는 넷플릭스 코리아 간담회 ‘Next On Netflix (넷플릭스 온 넷플릭스) 2026’이 개최됐다.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총괄 VP가 말을 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특히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를 찾아 나설 것이며, 이를 향한 리스크는 넷플릭스가 감당하겠다"라며 "흔들리지 않는 지속 투자를 통해 업계 파트너들과 그 영향력을 나누겠다"라고 덧붙였다.

IP(지식재산권) 논란에 대해서도 강 VP는 정면 돌파를 택했다. 그는 "넷플릭스의 계약 방식은 라이선스부터 다양한 사업권 협의까지 이미 유연하게 작동하고 있다"라며 "‘오징어 게임’ 사례처럼 제작사와 협력해 보상안을 모색하고 이후 시즌 구성을 통해 만족도를 높여가는 등 상생 모델을 고도화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신인 창작자들을 위한 기회의 문도 넓힌다. 강 VP는 "새로운 기술 공유와 촬영 기법 전반의 수준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거듭하고 있다"라며 한국 창작 생태계가 글로벌 표준으로 안착하도록 돕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자처했다.

강 VP는 끝으로 "해외에서는 이제야 한국 콘텐츠를 소비하기 시작한 분들이 많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한국의 이야기가 전 세계의 일상이 되도록 묵직한 동반자가 되겠다"라는 비전과 함께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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